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#ededed>김전일이 [[김전일, 목숨을 걸다|홍콩에서의 사건]] 이후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난지 어언 한 달. 미유키의 앞으로 전일의 편지가 한 장 도착한다. 미유키와 간만의 재회의 장은 흡혈귀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마을 부란촌의 폐허풍 펜션 '루윈'. 그날 밤, 괴한이 나타나 미유키의 앞에서 숙박객을 교살하고, 게다가 그 괴한의 송곳니가 미유키를 덮치기까지 하는데..|| '''[[소년탐정 김전일]] 시즌 2의 첫 에피소드'''이지만 국내 한정으로 환상의 에피소드가 되어버린 사건. [[폐허덕후|폐허 매니아]]들이 주요 등장인물이다. [[소년탐정 김전일/사건 목록#s-1.3|신 File 시리즈]](시즌 2)의 첫 에피소드이지만 국내 단행본 상으로는 시즌 2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의 단권으로만 나와 있다. 이는 신 File 시리즈가 일본에서 처음 연재될 때 부정기적으로 연재되면서 각 에피소드들이 넘버링되지 않고 별권의 형태로 출간된 것과 관련이 있다. 신 File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인 '흡혈귀 전설 살인사건'이 넘버링되지 않고 별권으로 발매되자 서울문화사는 이 에피소드를 특별판이라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별권의 형태로 출판한 것으로 보인다. 그런데 그 다음 에피소드인 '[[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]]' 역시 넘버링 없이 별권으로 나왔음에도, 서울문화사는 이 에피소드를 시즌 2로 분류하고 1권으로 넘버링하였다. 이후로는 연재 및 출간되는 [[소년탐정 김전일/사건 목록#s-1.4|20주년 기념 시리즈]]와 [[소년탐정 김전일/사건 목록#s-1.5|Returns(리턴즈) 시리즈]]까지 모두, 국내에서는 시즌 2로 통합되어 출간된다.(전 32권) 그러는 바람에 원래대로라면 시즌 2의 1권이어야 했을 '흡혈귀 전설 살인사건'이 국내에서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단독으로만 존재하는 별권이 되어버렸다. 이후, 일본에서는 한 권에 하나의 에피소드만을 수록한 문고판[* 국내 애장판과 같은 형태.]을 출간한다. 이 문고판은 File 시리즈, Case 시리즈, 신 File 시리즈까지를 커버하였는데 신 File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이자 순서상 27번째 File인 '흡혈귀 전설 살인사건'은 문고판 27권으로 출간되었다.(전 34권) 이후 서울문화사도 일본 문고판처럼 한 권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수록해 애장판이라는 이름으로 출간하였는데, 일본과 달리 File 시리즈, Case 시리즈까지의 26개 File만을 애장판(전 26권)으로 출판하였다. 결국, '흡혈귀 전설 살인사건'은 국내 한정으로 애장판과 시즌 2 사이에 껴서 정식 에피소드이지만 어디에도 수록되지 못하는 어정쩡한 위치의 별권으로만 남게된 것이다. 이 에피소드가 실린 단행본은 국내에서는 2005년에 발매되었는데 이러한 특수한 사정 때문에 재발매 없이 절판된지 오래되어[* 이 책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재발매 요청이 종종 있는데 서울문화사는 아직 계획이 없다는 입장.] 현재 중고 외에는 구할 방법이 없다. 다행히 [[전자책]]으로 출간이 되어서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. 2005년에 [[카메나시 카즈야]], [[우에노 주리]] 주연의 실사판으로 제작되었고 2007년에는 1시간 스페셜 애니메이션로도 방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